흥인지문에서 출발해서 사직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계획을 하고 출발했으나 숙정문에서 10시이후에 통행이 가능해서 거의 1시간을 기다린 후 통과했습니다.
흥인지문 –> 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중간에 숙정문에서 루가를 중단후에 다시 재개 하지 않아 숙정문에서 창의문까지는 루가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왕상 정상이나 북악산 정상보다는 낙산공원길이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던 산행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인왕산, 북악산
시간 : 3시간 25분
거리 : 1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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