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ROE,EPS,PER을 들어봤읍니다 하지만 1인당 순익이라는 지표는 처음들어봅니다.
그런데 신문에서는 지표를 이용하여 결국 국민은행 직원이 타은행 직원보다 생성산이 떨어진다라고
기사를 전개하더군요. 결국 이런 내용이 작년의 구조조정 논리로 작용했고.
몇 년전 2조이상의 흑자를 내던 직원의 생산성이 갑자기 떨어진걸까요? 과연 순이익과 직원의 생산성과는 관련이 있을까요?
참 별 내용없는 기사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왜 순이익이 감소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