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 봄의 왈츠


서편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벌써 다녀온지 5년이 지났읍니다. 그 때는 관광객이 많지 않았는데 봄의 왈츠라는 드라마 이후로 많이들 다녀가신다고 합니다. 여기가 특별히 기억나는 이유는 금요일저녁에 출발해 섬에 도착한 시각이 아침 식사시간인데 민박집에서 아침을 삼겹살을 구어서 먹었읍니다. 모두 강호동이 된 기분이었죠 …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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