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7 2023.12.31 계방산

2023년 마지막 산행날 아침부터 내린 진눈깨비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들머리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할때는 전날 내린 눈으로 가득했다.
다만 아쉬운 건 맑지 않은 날씨 ㅠㅠ
필름카메라로 찍을 때는 노출은 1,2스템 조정했지만 결국 스캔 후에 약간의 보정을 통해 느낌을 내려했으니 쉽지않은 작업인듯

다시 한 번 사진에서 빛의 소중함을 느끼는….

Photo by – Minolta X700 + 24mm


Photo by  Google pixel 7

필름카메라에 비해 스마트폰 카메라는  화이트밸렌스와 밝기(brightness) 조절이 자동으러 잘 되는 편이다.

그러나  필름카메라는 스캔 후 이미지 후포정,(귀찮아 잘 안함) 위치정보 추가, 일자 시간정보 추가 공수가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디지털과 다른 묘한(?) 매력 이 필름사진을 찍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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