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 Gamin VÍVOMOVE LUXE Silver, Milanese1년사용기

1. 구입

스마트밴드는 2016년부터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페블 스틸 (Pebble Steel)

삼성 기어 핏2

Mi Band 1

Amazfit bip

Mi Band 3

Skagen Hybrid SKT1111

2020년 연초부터 정장을 입고 출근하게 되면서 정장에 어울리는 스마트워치를 찾게됩니다. 조건은 2가지입니다.

정장에 어울리고 알림의 글자가 작지 않아야 한다. (노안 ㅠㅠ) 그 중에 고른 것이 가민 비보무브 럭스의 실버 모델입니다. 영어로는 vívomove® Luxe Silver Stainless Steel Case with Silver Milanese Band 입니다.

2. 외관 

  제가 ROLEX Explorer(오이스터, 39mm, 오이스터스틸)를 오래 사용했고 은색 메탈줄과 시분침에 검은색 배경을 좋아합니다. 

  두 개를 비교한 사진을 보시면  비보무브 럭스 실버가 초침, 크라운이 없고 초에 대한 인덱스가 없어 ROLEX Explorer에 비해 휠씬 심플해 보입니다. 

 – 스마트와치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 시침과 분침이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실물입니다.

 – 디스플레이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라 기스가 거의 없습니다.  시계줄에는 기스가 많습니다 

 – 시계줄은 20mm를 사용하고 은색이라 이쁩니다.(변경가능)

3.배터리

 – 5일 정도 사용합니다. 다만 1년 사용하니 충전주기가 짧아지는거 같습니다.

4. 주요 기능

 – 걸음수, 계단수 측정

   거의 정확하게 측정됩니다.  

 – 스트레스 추적

   휴식/낮음/중간/높음으로 시간을 알려줍니다   

 – 중.고강도 운동시간 추적

 – 바디 배터리

 – 분당 호흡수 측정

 – 칼로리 섭취/소비

    MyFitnessPal 설치하여 연동하면 남은 칼로리가 나옵니다.

 – 심전도

   상시로 모니터링하며 이상이 감지되면 진동으로 경고를 줍니다.

   다만 가끔 오탐이 있네요 

 – 수면모니터링

   1년간 사용해보니 수면시간은 거의 정확합니다. 다만 낮잠은 감지하지 못합니다.

 – 스마트폰 알림

 – Gamin Pay

   국내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 타이머, 스톱와치, 알람 

 – 스마트폰 찾기 

   스트레스, 운동시간, 바디는 일기준으로 전보다 높은지 낮은지 참조용으로 좋습니다.

   스마트폰 알림과 알람의 진동이 제 기준으론 놓치지 않을 정도록 적당한 세기입니다.

5. 조작방법

  시계 유리를 두번 클릭하면 메인 메뉴가 나옵니다.

  – 화면을 길게 누르면 기록할 활동을 선택하고 기록할 수있습니다.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할 때 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걸음수,계단수,운동시간,바디 배터리,심전도,스트레스,날씨(온도),분당 호흡수,알림,음악 재생

6. 단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굳이 단점을 열거하자면 

   – GPS 부재 

     자전거 타기, 조깅등을  활동의 위치정보를 기록하려면 핸드폰의 GPS를 사용해야 합니다.(은근 불편합니다)

   –   배터리 잔량 확인이 불편합니다.

     배터리 잔량을  앱이나 위젯으로 보여 주면 좋을 텐데  시계에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 접촉식 충전방식

7. 총평

  가민에서 제공하는 Connect 앱과 기기의 완성도가 타 스마트 밴드나 와치보다는 높은 듯합니다.

 다만 가민이 작년이 랜섬웨어로 수백만불을 지불했다고 하는데 시스템이 또 털려서 제 정보가 유출될까 걱정이 되기는합니다.

2021.1.9 카메라 정리

binary comment

카메라와 렌즈를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디지털카메라 2개, 필름카메라 3개가 있네요

야시카는 15년전에 한 번 사용하고 미놀타는 구입후 미사용 ㅜㅜ

올림푸스 펜은 이쁘고 작아서 소지가 쉽다고 최근에 구입..

그나마 니콘 , 리코는 구입 후 꾸준히 사용했으나 그 역할을 다했다고 보고

필름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3개의 필름카메라를 열심히 돌려야겠네요.

몇 달 사용해보고 손이 안가는 녀석은 방출할 생각입니다.

3/2 리코 GR1 방출

4/4 니콘 D5300 방출

2020.8.19 도시의 숲에서 인간을 발견하다

호기심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알고 싶다, 가고 싶다,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만들고 싶다, 해보고 싶다등
끝없는 ‘싶다’시리즈로 이어진다

호기심은 첫 순간의 생생한 느낌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깊은 생각을 통해 자란다
왜? 어떻게? 무엇이? 누가? 언제? 왜?

호기심은 발동하게 하는 힘이다
호기심은 한 발자국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호기심은 지탱하게 하는 힘이다
호기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호기심은 어떻게 오고 어떻게 자라나?
호기ㅣ심을 어덯게 유지하고 더 키울 것인가?

호기김은 당신 속에 잠자고 있을 뿐이다.
그 생생한 호기심을 다시을 다시 깨우라.

인생에서, 일에서, 삶에서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다. 다 그게 그거인듯하고, 다 알아버린 것 같고, 더 해야 할 이 없는 듯한 상황, 그 저 습관처럼 되어버린 일과 삶은 더 이상 어떤 호기심도 발동시키지 않는다. 죽음과 다를 바 없다. 삶은 멈춘다

70년 초반 서울대 공대의 유일한 여학생이었던 저자는 알쓸신잡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해외의 도시를 다니며 식사하며 나누는 대담에서 높은 식견과 말솜씨로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는 국회의원이 되면서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공감을 얻고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건축은 인문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가 건축과 사회현상과 인생을 연결시켜서 보는 시각도 새롭습니다.

맨 처음 챕터에 나오는 공감가는 글을 남겨 마음속으로 되새겨봅니다.

2020.8.3 The Having

최근에 도서관에서 빌리지 않고 구입한 책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먼저 읽어보고 구입했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 책 마케팅의 희생자(?)가 되었지요

책 내용은 정말 허술합니다. 이서윤에 대한 신비스러움과 존경으로 가득 기술되어 있고 실제 자기개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이서윤에 대한 광고같지 않은 광고.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다는 확인되지 않는 PR등

MD와 광고에 속아서 산 책이라 소장가치도 없네요

이번 주 재활용쓰레기로 버릴 예정입니다. 불 쏘시개로 쓰면 좋을 텐데..

2019.3.31 중동은 왜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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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신간책 중에서 제목이 직설적이고 지은이가 전문적인 중동전문가도 아니고 전에 애독했던 라디오의 PD라는 이력이 특이해서 빌려서 보게되었습니다.

역사관련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근세의 중동의 역사에 대해 무지한 점도 보완(?) 할 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역사책처럼 지루하지 않고 시계열로 나열하기보다는 21개의 챕터로 역사의 한 장면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읽어 가면서 알게 된것이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고 그 이 후에 강대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자기들의 이권을 위해 오스만 제국을 나누어 가진게 중동 문제의 시작이고 발단이라는 겁니다.

그 와중에 왕정제와 공화정에 따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세(영국,프랑스등)에 힘을 빌리는 중동의 국가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구한말 권력(?)또는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청나라와 일본을 끌어드린 역사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중동이 강대국에 의해 강제로 분할되듯이 우리나라도 결국 소련과 미국에 의해 38도라는 인위적인 분단을 당하고 결국 전쟁이 후에 지금까지 분단국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6.25 이후에 국지전은 있었지만 대규모의 전쟁은 없었고 통일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 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책을 보면서 알게된것이 고대, 중세. 현대의 강대국들은 다민족 국가라는 겁니다. 제국으로 로마, 바잔틴, 오스만이 여러 민족을 아우르는 제국을 이루었으며 현대사회에서의 최강국인 미국 또한 다양한 인종의 나라이며 중국은 소수민족을 포용(?)하여 다민족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도 국가=민족이라는 개념이 인구 문제때문에 없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문화의 수용과 계승이 독자문화의 고집보다는 더 나은 발전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중동을 비교하면 외세에 의한 식민통지,위임통지로 자주권을 갖지 못하고 19세기에 비슷하게 독립했으나 석유같은 자원이 없는 경제환경과 독재환경을 극복(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하여 지금은 중동보다는 경제적으로 또한 정치사회적으로 더 나은 나라가 된걸을 알게되었습니다.

2019.02.06 한양도성 순성

흥인지문에서 출발해서 사직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계획을 하고 출발했으나 숙정문에서 10시이후에 통행이 가능해서 거의 1시간을 기다린 후 통과했습니다. 흥인지문 –> 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중간에 숙정문에서 루가를 중단후에 다시 재개 하지 않아 숙정문에서 창의문까지는 루가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왕상 정상이나 북악산 정상보다는 낙산공원길이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던 산행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인왕산, 북악산 시간 : 3시간 25분 거리 : 10.8km https://www.luga.me/post/5c5a54d58667ce52f81fc491?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9.02.04 한진포구

사진 촬영만을 목적으로 멀리 이동하는 출사는 오랜만에 해봅니다. 서해대교를 지나 한진포구로 가기 전에 평택부터 고속도로가 막혀 마음이 급했습니다. 다행히 도착 이 후에 둥근 해가 서해대교 위로 .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피는 순간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자리를 이동해서 정신없이 찍다보니 현수교 기둥의 가운데로 해를 배치 하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랜만에 출사에서 일출도 보고 이쁜 사진도 얻었습니다.

2019.02.02 수리산

무리해서 시작한 산행중 만난 병풍바위는 아찔했습니다. 보통 동네 뒷산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태을봉보다는 관노봉의 전경이 좋습니다. 멀리 관악산,삼성산,청계산,바라산,백운산, 멀리 광교산까지 보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2일전 방문 · 수리산 시간 : 3시간 53분 거리 : 10.2km https://www.luga.me/post/5c58065fa4c278021d1fb7cd?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8.01.01 새해 일출 산행

작년은 저 멀리 청계산위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았는데 올 해는 아쉽게 해가 안 보입니다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해 봅니다 산행의 마지막은 해장국에 막걸리 :)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관악산 시간 : 1시간 59분 거리 : 7.0km https://www.luga.me/post/5c2aa9791b52807b041e219d?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