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encrypt에서 제공하는 무료 인증서를 개인 홈에 적용했읍니다. 유효기간은 3개월입니다.
2016.3.20 – 어떻게 미래를 지킬 것인가
작년 년말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던 책입니다.
저자는 안랩에서 CEO로 일하다가 SC제일은행의 CISO로 근무하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로 금융회사에서의 짧은 근무시간(1년?)에도 불구하고 금융IT를 냉철하게 분석하였읍니다.
20년 넘게 금융회사의 IT분서에서 근무하면서 고민인게 나는 은행원인가? 라는 것입니다.(현재는 카드사 직원)
내가 근무하는 IT부서는 삼성SDS, LG-CNS, HP, IBM과 같은 국내외 IT기업과는 분명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읍니다.
금융회사 IT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IT전문가라기 보다는 금융이라는 업무 도메인을 IT시스템으로 만드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부에선 일부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금융회사의 직원이 아니라 구글이나 애플의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
금융기관의 IT 담당자는 회사의 본질적인 없무인 금융업무를 IT로 시스템화 하는것이며 IT회사에서 제공한 제품이나 기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책에 나오는 은행과 IT기업간의 차이점을 잘 정리한 장표입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문구를 메모한 내용입니다.
“CISO는 기술개념인 정보보안문제를 경영의 리스크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리스크와 컴플라언스를 담당하는 CISO는 법률과 규칙에 가까워야 한다 정보보안은 법적문제이기 때문이다 CISO는 IT와 법률을 오가며 소통해야 한다”
“불편한 보안은 지키지 않으려 하게 되는데 이는 더 위험하다. 무엇보다 보안의 목적은 고객의 신뢰획득이다. 신뢰를 잃으면 소용이 없다. CISO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다”
“IT는 라인센스로 보호해야 할 지적산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격하 “
그 중에 마지막 문구가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2016.1.1 관악산
작년에 이어 올 새해에도 관악산으로 일출을 보러갑니다.
과천역에서 출발하여 연주암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연주암에서 제공한 떡국으로 식사를 하고 있읍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에 관악산 정상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이 정상에 일출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일출보기가 쉽지 않은듯 하여 연주암으로 다시 내려오다 보니 청계산 방향에서 새해의 첫 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면서 작년과 같이 우리 모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며 하산 하였습니다.
하산 한 후에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양평 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지금으로 귀가

2015.11.19-스마트폰& DSLR
같은 사진이지만 카메라(?)가 다릅니다. 스마트폰(노트5)과 디지털카메라(니콘 D5300)로 찍었읍니다. (위는 DSLR 아래는 스마트폰)
촬영조건은 이슬 비 가 오는 상황인데 유달리 스마트폰 사진이 밝게 나오고 파일 사이즈도 5M정도로 큽니다(DSLR은 1M)
스마트폰은 과도하게 밝어서 은행 잎의 노란색이 많이 퇴색되었고 DSLR은 상대적으로 노란 색이 사질적으로 나옵니다. 아마 사진을 보정하는 입장에서 스마트폰이 좀 더 과도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이 사진 찍기는 편하겠지만 과도한 보정으로 사실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듯합니다. 그렇다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없으니 …
2015.11.09 고창 선운사
2015.10.08 pebble steel 사용기
[2015.08.24]들꽃
[2015.7.16] 빅데이터 적용이 답이다
도서관 신간모음칸에 있는 책을 냉큼 집어서 가져왔읍니다. 빅데이터하면 하둡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조직, 인력, 보안, 프라이버시등 기술 이외의 부분에 많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읍니다. 또한 빅데이타의 유래, 본질, 미래등에 대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읍니다.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가장 궁금했던거는 기존의 EDW, CRM, BI, Data Mining와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였읍니다. 결국 기존의 방식과 다른 것이 아니라 처리하는 데이터 유형이 정형데이터에서 비정형 데이터까지 확대되었고 이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했읍니다. 아쉽게도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빅데이터관련 부서가 있으나 아직도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쉽지도 않고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타당성도 갖추기 쉽지 않습니다. 유행을 따르는 것은 쉽지만…
이 책에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의 내용도 일부 사례 로 나오지만 최근의 내용은 아닙니다. 참고로 혜택가맹점 앱은 2013년 7월에 내렸는데 예로 나옵니다.
“빅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라”
빅데이터 전문가를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라 정의하고 아래와 같은 역량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많은 역량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존재할 까요?
[2015.7.6] vidonn X6 사용기
기존의 미벤드를 잘 사용하고 있으나 30.99불로 모든 알림과 알림 내용을 액정에 보여준다는 것을 알고 미밴드를 방출하고 바로 구입했읍니다.
홍콩의 뱅굿(www.banggood.com)에서 구매하여 1달(구매 :4.22 도착 : 2.22) 만에 비든 X6를 받아 보았읍니다. 구매는 홍콩인데 출발은 스웨덴(?)입니다.
박스내 물건은 단촐하게 스마트밴드, 충전기 그리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설명서입니다.
사용한지 벌써 한 달 반이 지났읍니다. 미밴드와 비교하여 간단하게 리뷰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장점 (아이폰기준)
일단 액정이 있어 편합니다. 모든 알림이 화면에 출력됩니다. 시계를 볼 수 있읍니다. 밧데리가 1주일 이상 지속됩니다. 만보기 기능이 미밴드에 비해 정확합니다.(미밴드는 경험상 실제보다 1.5배 과다 계측됨) 한 시간동안 앉아있는 경우 알림을 알려줍니다
- 단점 일단 앱의 번역이 발 번역입니다. ( more –> 더 ) 수면시간에 대한 분석이 정확하지 않습니다(없습니다)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미밴드에 비해 늦으며 동기화도 늦고 거리가 멀어져 끊어진 경우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액정에 시계가 항상 보이지 않고 버튼을 누르거나 시계를 보는 동작을 하면 액정이 보입니다. 시계를 보는 동작 중 대략 두 번에 한 번 성공하다가 지금 성공율이 높아졌읍니다. 액정이 약해서 스크래치가 많이 발생합니다. 삼만원짜리 스마트밴드에 보호필름은 ㅡㅡ.
미밴드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나 결국 시계를 보기 위해 시계는 왼쪽에 스마트밴드는 오른쪽에 착용합니다.
[2015.5.28] 맨먼스 미신 – 프로그래밍의 즐거움
프로그래밍은 왜 재미있는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즐거움을 대가로 기대하고 있는가? 첫 번째는 무언가를 만드는 데서 오는 순전한 기쁨이다. … 두 번째는 다른 이들에게 쓸모 있는 사물을 만드는 데서 오는 기쁨일 것이다 … 세 번째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부속품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퍼즐 같은 사물을 만들고, 거기 심어 놓은 여러 가지 법칙이 미묘한 순환속에서 펼쳐지는 것을 바라보는 매혹적인 경험이다. … 네 번째는 지속적인 배움에서 오는 기쁨이다 … 마지막 즐거움은, 너무도 유연하고 다루기 쉬운 표현 수단으로 작업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다. … 이렇게 우리 마음 깊은 곳 창작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고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지닌 감수성을 즐겁게 하기에 프로그래밍은 재미있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