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남는 것들에 대한 생각

이번 추석 명절에도 작은 방 한 구석에 있는 물건을 빨리 정리하시라는 어머니 말씀에 하나  씩 물건을 보기 시작했읍니다. 그 중에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발견했읍니다 모을때는 언젠가 기록으로 남을거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렇게 모여진것도 잊은채로 살고 있었죠 그 중 하나가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의 성적표하고  전산화되면서 더 이상 주지 않는 급여  명세표입니다. 성적표는 보면서 부끄럽단 생각이 먼저고  하얗게 바랜 급여 명세표는 내가 한 때 백만원이 안되는 월급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내가 왜 이런걸 모았을까 하면서 잠시 웃지만 모으면 다 개인의 기록으로 언제가는 꺼내서 웃을 수 있다는게 이제 아이들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급여명세표  

사진을 이용한 이미지 조작은 그만…

20120921-081624.jpg 사진을 찍은 기자보다는 편집하는 데스크의 문제라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ㅂㄱㅎ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던지 같은 크기의 두 후보 사진을 배치하고 같은 수의 사람이 나온다고 공정하게 사진을 올린건 아니죠 세사람의 시선과 표정만 봐도 누굴 위한 사진을 선택했는지 보이는데…. 이런 뻔히 보이는 이미지 메이킹을 아직도 하는 신문사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최민식의 소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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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나온김에 최민식 사진전에 들렸읍니다 우리나라 현존하는 최고령 사진작가로 아직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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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사진은 사람에 대한 애정이랄까 이런게 묻어납니다. 민주화 이전엔 못사는 사람들 찍는다고 당국(?)으로부터 압박(?)도 많이 받기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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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등에서 크다. 누나가 없어서 경험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누나들에게 들었을 말들 ” 니 코 흘릴때 다 내가 업어 키웠어! ” 엄마 품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업힌 동생과 일나가신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보는 그 당시는 당연했던 상황인데.. 지금은 할머니나 중국동포들이 일나가신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를 돌보죠

Stay Hungry, Stay Foolish

기억을 더듬어 전문을 찾아보니 마지막이 참 인상적이다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Stay Hungry. Stay Foolish.Thank you all very much.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