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4년

[ 2004.01.11 18:40:06 올해 마지막으로 가본 양수리 두물머리(2003.12.27) ]

양수리에 가면 두물머리(북한강,남한강이 만나는지점)가 있읍니다.
그곳이 사유지라.. 내년부터 출입을 금지한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추위를 무릅쓰고 직원들과 가보았읍니다…
새벽여명을 본후에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한 후에
근처 운길사의 수종사로 가보니.. 북한강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수종사를 뒤로 하고 유명산옆의 어비계곡에 가서
양지바른곳에서 얼음 사진을 촬영하다.,. 배가 고파서
양수리로 돌아와 삼결살을 먹고 귀가…..^^


[ 2004.01.11 18:40:52 빙어 낚시를 가다 (2004.01.10) ]

한 마리도 못잡고 사먹다 ㅠㅠ


[ 2004.01.18 15:17:02 새해 첫눈 오는날 수원성에서 ]

눈이 온다.
카메라를 챙겨서 방화수류정으로 갔다
남들 데이트할 때 열심히 사진 찍었다


[ 2004.01.26 22:23:01 2004년 설날 출사 ]

설날 다음날
  보원사절터 – 서산농장 – 개심사입구
설날 다다음날
  장원리 일몰촬영

같이 가신분 박승익회원님,신명우회원님,곽대순회원님


[ 2004.02.15 21:29:19 속초 연수원을 다녀와서 ]

노조 교육으로 3박4일동안 속초 연수원에서 지냈다.
마지막 전날엔 설악동에서 비선대를 걸어서 산책으로
갔다오고..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까지 다녀왔다.


[ 2004.02.19 19:43:43 국민은행 사진부 번개모임 ]

사진부 촬영 번개 모임이 아니라.. 모여서 회에 술울 마시면서 사는 애기도 나누고  자주 사진여행을 가자고 애기했읍니다.


[ 2004.03.02 16:56:25 삼일절 기념 출사중에서 ]

Photo by hotkey hotkeyphoto.com

고선준,박승익,신명우회원님과 함께

신촌에 차를 두고 충무로의 한옥마을에서 만나 시작하였으나 배가 고파서 근처에 수타짜짱으로 배를 채운 후에…

걸어서 인사동을 갔다.. 사람 졸라 많았다… 그래서.. 경북궁으로 갔는데 삼일절이라 입장은 공짜… 앗싸 ^^;;;;

경회루에서 사진을 찍고 1500짜리 커피를 추워서 후루룩 마시고.. 향원정은 당연히 기념으로 한장찍고

아쉽게도 거기지키던 새는 최근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ㅠㅠ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하늘공원

저녁놀 볼려다가.. 거기까지 얼번뻔했다

사진은 인사동에서 경북궁가던 길에 노숙자버전으로 한 컷


[ 2004.03.07 22:17:22 서해쪽으로 떠나다 ]

같이 간 사람은 우승우대리.강근희대리..
수원에서 4시30분에 출발하야 5시20분에 행담도 휴게소에서
합류하여… 서해대교를 다 볼 수 있는 한진포구로 이동..
날이 흐려 일출을 보지 못하고…
서산 현대목장으로 이동…. 근디.. 눈이 녹아 근처 개심사로 이동
개심사에서 눈꽃을 원없이 보고…. 신두리로 이동…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넘 춥고,. 눈까지 와서 쪼금 촬영후 수원
방화수류정으로 와서,..사진 몇장 찍고… 귀가


[ 2004.03.21 21:58:31 여수 오동도를 다녀와서…. ]

여수는 정말 멀다.
버스기사아저씨가 무지 달려서 저녁 10시15분 출발  다음날 3시 15분에
도착했다.
좀 일찍 왔다고 맥주 1캔을 마시고 4시 넘어서 뒤척이다.. 겨우 6시에 일어나
일출을 찍으로 갔으나 우릴 반기는 건.. 구름낀 하늘.. 하지만 조용하고
운치있는 해안가.. 모래가 아닌 돌들고 이뤄진 해안가.. 왜 돌산이라 말이
나왔는지 이해하겠다..
이른 아침을 먹고 오동도로 출발…
오동도는 해안이 이쁘고 또한 동백이 유명한 곳이 ..


[ 2004.03.28 20:27:10 서해대교와 마량리 동백정 ]

전날 모든 DSLR장비를 다른  분게 양도하고 나서.아침 이른 시간에 명우형과 출발한 서해대교.
좀 이른 시간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여명과 일출을 보았다. 서해대교 주탑2개사이로
올라오는 해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해는 평택쪽에서 올라왔고
다행히 퍼지는 해가 아닌 둥근해를 볼 수 있었다. 불행히도 렌즈가 28,,50mm만 있어
풍경만 잡고…
일출찍은 한진포구를 뒤로 하고 서천군 마량이로 출발….
마량리에서는 동백과 쭈구미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지방마다 관광객을 모으기위한
여러가지 행사를 많이 들헌다…
동백정의 위치는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산 언덕에 있었다. 한 주전의 여수의 동백은
벌써 지고 있는데 여긴 덜 피어서 볼 품이 없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가 절정일 듯…


[ 2004.03.30 07:28:21 집착과 몰두? ]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육체적이든지, 유일하게
넘쳐흐르고 있는 활동이 되는 것을 뜻한다.
자아는 항상 가장 집중해서
몰두하는 지점에 존재한다."

– 안젤름 그륀의 《자기 자신 잘 대하기》중에서 –

* 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 2004.03.31 09:42:51 금연을 선언하다. ]

15년간 펴오던 담배를 오늘부터 절연할려고 한다.
몇번의 금연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내가 금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1) 체력증진
2) 체력증진을 통해 그동안 못다닌 산행가능
3) 구강청결
4) 금전절약

내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주위사람들이 도와줘야하는데
특히 꼴초들


[ 2004.03.31 21:44:06 카메라를 새로 구하다. ]

3년넘게 사용하던 케논을 떠나
니콘으로 옮겼다.

새로 산 장비 
   D100(중고정품)-160 2211182
   80DX(중고정품)-30 2158308
   시그마 18-50 (호야52mm필터호함) – 158,000 1005664


[ 2004.04.25 19:50:22 복사꽃을 보러 가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감곡면 문천리에서 복사꽃을 찍으로 갔는데.
한 주전에 꽃이 거의 다 지는 바람에…
몇 장 찍지 못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근처의 외할머니 두부집 무지 맛있음…^^;


[ 2004.05.02 21:23:53 현수의 돌잔치에서.. ]

오랜 만에 만난 종필이 첫아이 돌잔치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현수와 한 컷 ..


[ 2004.05.05 12:31:14 LG-SC8000 ]

LG에서 출시한 PDA폰

PDA + Phone + Camera


[ 2004.05.05 16:18:11 여행스케치 – 기분 좋은 상상 ]

어느 날 천사가 너에게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커다란 종이 비행기를 접어 그녀와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Loving you I’m loving you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려왔을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고 말할께

     어느 날 천사가 또다시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별빛과 달빛을 한아름 엮어 그녀의 미소처럼
     화사한 머리핀을 만들어 앞머리에 꼽아주며

     러빙유 아임러빙유
     그녀에게 듣고 싶은 그말
     사랑해 사랑해 한번더 말하고 싶어

     싱그런 장미보다 촉촉한 그대의 입술처럼
     향기로운 꿈들을 함께 했으면

     꿈깨라 거울 속에 비친 너희들의 모습을 봐
     농담이 좀 지나친거 아냐
     겉으론 어떤 말을 못하겠니
     선수 같은 너희들 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니

     그렇게 배가 아프면 너도 우리처럼 기분 좋은
     상상해봐 모든 게 다를게 보여


[ 2004.05.06 16:33:50 사진에 대한 생각 ]

사진도 하나의 창작물로 예술로 보는 견해들이 많다. 하지만 사진이라는 장르는 기존의 회화같은 장르와는 다른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것이 붓이라는 도구 대신 카메라와 필름이라는 장비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상예술이라는 것이다. 

요즘 내 생각에  사진이라는 예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 창작하는 대상..이것때문일거라 생각한다. 회화나 조소는 개인의 생각을 캔버스나 조각상에 표현하면 되지만 사진의 피사체는 인위적으로 강제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이미지를 필름에 표현하기때문일 것이다. 풍경사진에 산이 맘에 안 맞는다고 내가 옮길수는 없지 않나 ^^;


[ 2004.05.08 18:02:14 불새의 OST중에서 ]

드라마 “불새” OST의 두번째 곡 이승철의 인연


[ 2004.05.08 18:41:44주산지의 봄 ]

정과동 회원님들과 같이 다녀온 곳


[ 2004.05.16 22:42:05 무주구천동 33경중 하나인데.. 기억이? ]

무주 구천동에서 직원들과 함께.


[ 2004.05.20 14:09:45 ‘짜야 산다’ 십계명 술값을 아껴라 from 굿데이 ]

하룻밤 술값으로 몇십만원씩 쓰면서 정작 몇천원에 벌벌 떠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시장에서 몇백원이라도 아끼려고 애쓰는 가정주부들로서는 남편의 카드전표를 발견하는 순간 실핏줄이 터질 수밖에 없다. 술자리에서 절약정신을 발휘하면 일견 좀스러워 보이지만 ‘흥청망청’보다는 백번 낫다. 30대 후반 직장인의 ‘자린고비 주당’ 10계명을 소개한다.
 
1.식당 아줌마와 친하라〓식당 아줌마에게 음식맛을 치켜세워 덤을 얻어낸다. 기분에 따라 3인분 안주가 3.5인분짜리로 변할 수 있다. 전골 같은 것도 대 같은 중, 중 같은 소가 나오기 마련.
 
2.1인분은 예비안주로〓술자리에 앉은 사람 숫자보다 1인분을 빼고 안주를 시킨다. 안주가 떨어지면 그때 1인분을 추가한다.
 
3.늦은 사람은 국물만〓약속시간에 매우 늦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음식을 시켜주지 않는다. 남은 안주로 대대적인 술고문(?)을 해서 상습적으로 늦는 버릇을 고친다.
 
4.냉면을 먼저 먹는다〓고기 구워먹고 냉면까지 일제히 한그릇씩 하면 계산서가 꽤 무거워진다. 냉면이 유명한 집에서는 냉면을 먼저 한그릇씩 먹고 고기를 시키면 ‘냉면도 맛있고 고기도 아끼고’ 일석이조.
 
5.버스 다닐 때 집으로〓제일 맛있는 술은 뭐니뭐니 해도 공짜술이다. 그러나 술 얻어먹고 심야에 집에 가느라 2만∼3만원을 차비를 날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
 
6.대표로 계산은 금물〓같이 내는 경우(N분의 1) 대표로 계산하고 나중에 받는 것은 매우 안 좋다. 수금이 100% 되는 일은 거의 없으며, 푼돈으로 받으면 대충 쓰기 마련. 연체 중이라고 둘러대고 카드를 절대 꺼내지 않는다.
 
7.얻어 먹으면 빚이다〓친구가 두번 사면 최소한 한번은 사야 주당의 도덕성에 흠집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누가 술 사준다고 무조건 따라다닐 일이 아니다.
 
8.홈 그라운드로 유인〓집에서 너무 먼곳에서 술을 먹다 보면 귀가하기도 어렵고 때로는 외박의 명분이 될 수 있다. 홈 그라운드에서는 청한 쪽이 사야 하는 것이 미덕이므로 개인적인 술자리보다는 공적인 술자리를 유치하는 것이 좋다.
 
9.룸살롱에서 팁 절약〓접대상 따라간 룸살롱 같은 데서 분위기에 휩싸여 웨이터나 파트너에게 한장 두장 나눠주다 보면 집에 갈 차비까지 떨어질 수 있다. 연민의 정은 아침이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10.작은 계산을 재빨리〓여럿이 마시다 보면 차수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때는 술값이 적게 나올 것 같은 차수를 겨냥해 계산을 한다. 한번 계산하고 나면 나머지 차수에서 얼굴을 비비기가 용이하다.


[ 2004.05.23 21:52:48 쌍계사에서 ]


[ 2004.05.23 22:05:11 일출을 기다리며. ]

새벽에 여명을 보면서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가다리는 사진사…

새벽에 일출을 찍고 가까운 정동진에서 순두부에 아침식사…

강릉에서 대관령옛길을 가다보면 지금은 페허게 되어 버린 휴게소 뒤쪽에 양떼목장

그리고 진부의 자생식물원(이곳은.. 좀 아닌듯).. 마지막으로 진부의 유명한 부일식당에서

산채백반먹고 수원으로 귀가


[ 2004.05.26 21:44:44 지리산 화엄사에서 ]

떨어진 꽃잎이  이쁜 절이다..

또한 무지 큰 절이기도 하고.. 버스에 “대화엄사”라고 써 있는 절 ㅋㅋ


[ 2004.05.30 20:52:26 주말에 한 짓거리 ]

62mm B+W MRC

D100 – 154

SB80DX – 29

18-50 – 14

70-300 – 23 으로 다 처분….


[ 2004.06.09 14:16:32 남해 다랭이 마을 출사에서 ]

설흘산 정상에서 – 사진을 분실하여 구글포터로 대체

[ 2004.06.14 13:24:49 탐론 90마크로 구입하다 ]

slr장터에서 D70守株待兎님으로 부터 29…

TAMRON] 일반포토기능 및 1:1 마크로기능

1.모델명 : 172E
2.마운트 : CANON/NIKON/MINOLTA
3.촛점거리 : 90mm
4.개방 F값 : 2.8
5.렌즈 구성 : 9군 10매
6.최소 조임 : 32
7.최단 촬영 거리 : 0.29m
8.최대 촬영 배율 : 1:1
9.필터지름 : 55mm
10.무게 : 420g
11.최대지름 X 전체길이 : 74mmx97mm


[ 2004.06.22 23:09:52 정과동과 간 주산지 2004.4.17 ]

가을에 다시 가고 싶은 곳


[ 2004.06.29 21:14:50 추암에서 ]


[ 2004.07.13 13:31:14 유비궈터스 ]

1.Ubiquitous 의미

– 언제 어디서나 있는
Ubiquitous란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있는’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Network를 인지하지 않은 상태(invisible interface)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Network에 접속하는 것을 말한다. Ubiquitous는 지난 98년 미국 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PARC)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이 처음 사용한 용어다. 그는 메인프레임, PC에 이은 제3의 정보혁명이 ‘Ubiquitous 컴퓨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즉, 사용자 주위의 사물은 모두 Network로 연결된 컴퓨터이며 이 사실은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가장 최적화된 살아있는 공간
Ubiquitous는 현실세계에 컴퓨터를 집어 넣어 현실세계에서도 가상공간과 같이 정보가 흘러 다니며 마치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지능화되어 정보를 수·발신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Ubiquitous는 현실세계와 가상공간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고 사람, 컴퓨터, 사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기능적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최적화된 살아있는 공간이다.
Ubiquitous 공간에서는 도로, 다리, 터널, 빌딩, 건물 벽과 천장, 화분, 냉장고, 컵, 구두, 종이 등 도시공간을 구성하는 수많은 환경과 대상물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심어지고, 서로간에 Network로 연결돼 서로간에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따라서 Ubiquitous 공간이 창조되면 현실세계와 가상공간 간의 단절과 시간 지체가 사라지면서 서로 공존하는 하나의 의미로 통합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합리성과 생산성이 그 어느 때보다 고도화될 수 있다.

2.Ubiquitous로 구현하라

– Network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는 Ubiquitous Computing이 아니다.
인터넷환경 하에서의 가상공간은 현실세계를 철저히 모방하고 연구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공간을 창조하였다.(이와 같은 사례는 다시 반복되어 wireless가 기존의 유선인터넷을 모방하고 있다.) 마치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블랙홀(심지어 빛까지)과 같이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흡수하려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현실세계 속에 남아 가상공간 속으로 들어올 수 없는 대상들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 만약 가상공간을 현실세계로 투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가상공간의 한계와 현실세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통합이 될 것이다. 인터넷과 같은 가상공간에 접속하는 것도 때와 장소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항상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것도 거추장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Ubiquitous혁명의 선두 주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물질과 정보의 흐름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구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실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Ubiquitous혁명은 가상공간과 현실세계를 통합한 새로운 Ubiquitous 공간의 창조와 언제, 어디서나 제한 없는 상호 접속(ubiquitous access)을 지향한다. 이른바 Ubiquitous Network의 출현이다……..


[ 2004.08.23 13:52:36 대관령 양떼목장 ]

양떼목장 주인분은 사진찍는 거 싫어합니다만.. 미리 양해를 구해서

몇 장 찍었읍니다.


[ 2004.09.03 12:40:04 궁평리에서 ]

화성 8경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많이 지져분한 곳… 관리가 안되는듯


[ 2004.09.06 09:14:22 종마공원에서… ]

비가 왔지요,,,, 한 적하게 거닐 수 있어 좋았지만…


[ 2004.09.07 19:20:29 안개 속에서 ]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 2004.11.20 20:52:28 서울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 ]

어디든 일출은있다. 관심갖이 않아서 보지 못할 뿐이다. 회색의 서울 일출


[ 2004.11.27 15:08:02 Steve Barakatt 음악너무 좋다.]

이것도 불법이란다

인터넷에서 그 사람 음악을 찾아 들고 있는데….
이 곡은 일본동경의 오다이바에 있는 Rainbow Bridge와 관련이 있나?

<embed src=”http://61.106.7.252/Media3/MUSIC/00/000009700/000009800/audio/asf_h/000009800001004.asf  hidden=”true” autostart=false “
>

Steve Barakatt / Rainbow Bridge


[ 2004.12.05 21:22:11 시네마 천국 ]

<EMBED src=http://blacktoe.com.ne.kr/TeaTime/data/cinemakiss.asf width=350 height=270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불법이란다 ㅠㅠ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 2004.12.11 14:29:40 미국에 다녀 온 증거 ]

이 곳은 유명한 골프장 페블비치다.  난 분명히  갔다왔는데  선물을 안사와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