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21일 이름모르는 포구에서]
[ 흑배(B/W)버전 ]

[ 컬러 버전]

[ 리사이즈후에 커브를 만져서 좀 어둡게..]

2025년에 사진을 다시 보니 왼쪽 아래가 너무 공간이 많다. 우측하단의 배를 넣을려고 하니 의미없는 공간이 생기고 과감하게 배를 빼고 상단의 구름에 가린 산을 좀 더 담는게 좋았었을거 같은데 그 때나 지금이나 어렵다
[2002.12.26 집 베란다에서]

[2002년 12월 26일 집베란다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 원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