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olta x700 + 28mm + Kodak Ultra Max 400 / 콜로세움
늦게 나마 정리 중인 이탈리아 여행지 중 하나 ~~
콜로세움은 포로 로마노 , 팔라티노 언덕을 걸어서 첫번째 투어중 마지막 코스였으며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는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내부입장 투어(예약필수)를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예약을 해서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았고 콜로세움 관련 기억나는 가이드의 설명은 영화에서 보던것과는 다른게 최조 콜로세움은 대형 저수 시설에서 모의 해전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의 포스팅 글 잘보고 갑니다~^^서로 소통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