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1 Technical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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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_111059_rs사진을 정리하다가 잊지 않기 위해 캡쳐한 책의 일부 내용입니다.
내용이 워낙 용어가 생소하지만  동감가는 부분이 많아  기억하기 위해 갈무리해 두었읍니다.

Technical debt      – https://en.wikipedia.org/wiki/Technical_debt

“기술적인 빚”
빚은 갚지 않으면 그 만큼의 이자가 불어나서 결국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오겠지요
IT의 개발은 원하지 않지만  빚을 남기게 됩니다.(과연 오류가 없는 완벽한 시스템이 존재하는가?) 하지만 남겨진 그 빚을 최소화 하도록 얼마나 잘 조절 관리하는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듯합니다.
주요 8가지 요인 중에 현업관련이  1~4,  IT관련이 5~8 입니다. 결국 빚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면 IT보다는 현업의 역할이 많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갈무리한 내용은  조대협님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 의 일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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