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 Minolta X-700 24mm
카테고리 보관물: 산행
2019.02.06 한양도성 순성
흥인지문에서 출발해서 사직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계획을 하고 출발했으나 숙정문에서 10시이후에 통행이 가능해서 거의 1시간을 기다린 후 통과했습니다.
흥인지문 –> 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중간에 숙정문에서 루가를 중단후에 다시 재개 하지 않아 숙정문에서 창의문까지는 루가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왕상 정상이나 북악산 정상보다는 낙산공원길이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던 산행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인왕산, 북악산
시간 : 3시간 25분
거리 : 10.8km
https://www.luga.me/post/5c5a54d58667ce52f81fc491?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9.02.02 수리산
무리해서 시작한 산행중 만난 병풍바위는 아찔했습니다. 보통 동네 뒷산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태을봉보다는 관노봉의 전경이 좋습니다. 멀리 관악산,삼성산,청계산,바라산,백운산, 멀리 광교산까지 보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2일전 방문 · 수리산
시간 : 3시간 53분
거리 : 10.2km
https://www.luga.me/post/5c58065fa4c278021d1fb7cd?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9.01.27 광청종주
우리집에서 어머니 집까지 걸어가기..
올 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이루었네요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4일전 방문 · 청계산,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 매봉산
시간 : 8시간 47분
거리 : 26.4km
https://www.luga.me/post/5c4d53f5890e8b29a81f61b0?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8.01.01 새해 일출 산행
작년은 저 멀리 청계산위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았는데 올 해는 아쉽게 해가 안 보입니다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해 봅니다
산행의 마지막은 해장국에 막걸리 🙂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관악산
시간 : 1시간 59분
거리 : 7.0km
https://www.luga.me/post/5c2aa9791b52807b041e219d?utm_source=share&utm_medium=referral
2018.11.04 청계산 일출
2016.1.1 관악산
작년에 이어 올 새해에도 관악산으로 일출을 보러갑니다.
과천역에서 출발하여 연주암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연주암에서 제공한 떡국으로 식사를 하고 있읍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에 관악산 정상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이 정상에 일출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일출보기가 쉽지 않은듯 하여 연주암으로 다시 내려오다 보니 청계산 방향에서 새해의 첫 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출을 보면서 작년과 같이 우리 모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며 하산 하였습니다.
하산 한 후에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양평 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지금으로 귀가
2015.1.1 해돋이 관악산 산행
새해를 맞이하여 관악산 정상 연주암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산행을 시작했다.
집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얼음이 많아 애를 먹었지만 아이젠없이 2시간 여만에 연주암에 도착했다.(하산 할 때는 결국 아이젠을 착용)
연주암에서 제공한 아침 공양을 받아서 먹었다. 내용물이 너무 적어 아쉽지만 그래도 뜨거운 떡국을 아침에 제공한 연주암에 감사하며 새 해 첫끼니를 시작했다.
떡국 다 먹고 보니 양이 적어 결국 내가 준비해온 컵라면을 추가로 먹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날이 밝아지길 기다린 후에 연주대로 갔으나 이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연주대 대신 청계산쪽이 잘 보이는 언덕에 자리를 잡고 일출을 기다렸다.

저 넘어 해가 떠오르는 곳은 청계산이다. 새 해에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몇 가지 소원을 빌었다.
가족의 건강
나의 발전(?)
국가의 안녕 ㅋㅋㅋ
[2014.5.2] 청계산 산행
km
11.65
Duration
4:34:09
Average Pace
23:33
Calories Burned
1,106
양재동 화물터미날에서 시작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산행 , 등산객이 많지 않고 산이 높지 않아 산행이 수월했다.
가지고 간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하람이 체능단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돌아왔다.
3년전에 했던 수원에서 양재까지 갔던 산행을 다시 시도해 보고 싶다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매봉에서 한 컷 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