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olta x700 + 28mm + Kodak Ultra Max 400 / 피렌체 미켈란젤로 공원
게을러서 봄에 찍은 사진을 겨울이 다가와서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여행 사진은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이쁜 배경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의식하고 찍는거 보다는 자연스럽게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저 멀리 두오모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을려고 까치발을 하고 얼굴을 들어 엄마와 높이를 맟추려는 자세가 너무 귀엽다
minolta x700 + 28mm + Kodak Ultra Max 400 / 피렌체 미켈란젤로 공원
게을러서 봄에 찍은 사진을 겨울이 다가와서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여행 사진은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이쁜 배경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의식하고 찍는거 보다는 자연스럽게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저 멀리 두오모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을려고 까치발을 하고 얼굴을 들어 엄마와 높이를 맟추려는 자세가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