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 포지타노( 2023.2.16)

1년전의 사진을 정리중입니다.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한 포지타노를 가는 길은 험합니다.
깍아지른 절벽길을 가다가 마을에 가기 위해 소형버스를 갈아 타야합니다.
휴가철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많지 않고 상가도 일부만 열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아쉬워서 언제가 다시 오자는 빈 말을 남기고 로마로…

minolta x700 +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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