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나이앙 호텔앞의 바닷가에서 저녁 석양을 보면서
근처 국립공원 산책 중 , 두 자매는 덥다고 짜증을 내시고
두 번째 숙소로 이동하는 밴안에서
두번째 호텔인 피피섬의 카바나 호텔 앞 해변에서
마야 섬에서
카바나 호텔 수영장에서
세번째 호텔인 르메이아르 에서
호텔 앞의 프라이빗 인공비치에서
사피리에 가서
비치안에서 러시아 아이와도 한가로운 놀이를
마지막날 홀리데이인 앞 빠통 비치에서
두 자매와 찍은 몇 안되는 사진 중에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