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3 The Having

최근에 도서관에서 빌리지 않고 구입한 책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먼저 읽어보고 구입했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 책 마케팅의 희생자(?)가 되었지요

책 내용은 정말 허술합니다. 이서윤에 대한 신비스러움과 존경으로 가득 기술되어 있고 실제 자기개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이서윤에 대한 광고같지 않은 광고.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다는 확인되지 않는 PR등

MD와 광고에 속아서 산 책이라 소장가치도 없네요

이번 주 재활용쓰레기로 버릴 예정입니다. 불 쏘시개로 쓰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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