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공주방으로 옮기기 위해 체크아웃을 할려고 정리중에 큰 딸이 그린 미키마우스를 기념으로 한 컷
두번째 묵기로 한 공주방 입실이 오후 3시라 짐을 카운터에 맞기고 모든 가족은 오션월드로
첫째는 이젠 사진을 찍으면 V를 보여준다
3모녀가 야외스파에서 기념으로 한 컷
둘째에게 수영모를 씌우니 넘 귀엽다(포커스가 뒤쪽에 ㅠㅠ)
오션월드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첫째는 잠이 들고 잠든 아이를 공주방에 모셨다.
공주방 입실기념으로
다음 날 아침에 콘도를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몇장 찍으려 했으나 강력히 거부하는 첫째를 강제로 사진을 몇장 찍었다. 표정이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