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3 The Having

최근에 도서관에서 빌리지 않고 구입한 책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먼저 읽어보고 구입했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 책 마케팅의 희생자(?)가 되었지요

책 내용은 정말 허술합니다. 이서윤에 대한 신비스러움과 존경으로 가득 기술되어 있고 실제 자기개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은 10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이서윤에 대한 광고같지 않은 광고.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다는 확인되지 않는 PR등

MD와 광고에 속아서 산 책이라 소장가치도 없네요

이번 주 재활용쓰레기로 버릴 예정입니다. 불 쏘시개로 쓰면 좋을 텐데..

2019.3.31 중동은 왜 싸우는가?

cor

도서관의 신간책 중에서 제목이 직설적이고 지은이가 전문적인 중동전문가도 아니고 전에 애독했던 라디오의 PD라는 이력이 특이해서 빌려서 보게되었습니다.

역사관련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근세의 중동의 역사에 대해 무지한 점도 보완(?) 할 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역사책처럼 지루하지 않고 시계열로 나열하기보다는 21개의 챕터로 역사의 한 장면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읽어 가면서 알게 된것이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고 그 이 후에 강대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가 자기들의 이권을 위해 오스만 제국을 나누어 가진게 중동 문제의 시작이고 발단이라는 겁니다.

그 와중에 왕정제와 공화정에 따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세(영국,프랑스등)에 힘을 빌리는 중동의 국가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구한말 권력(?)또는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청나라와 일본을 끌어드린 역사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중동이 강대국에 의해 강제로 분할되듯이 우리나라도 결국 소련과 미국에 의해 38도라는 인위적인 분단을 당하고 결국 전쟁이 후에 지금까지 분단국으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6.25 이후에 국지전은 있었지만 대규모의 전쟁은 없었고 통일을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 날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책을 보면서 알게된것이 고대, 중세. 현대의 강대국들은 다민족 국가라는 겁니다. 제국으로 로마, 바잔틴, 오스만이 여러 민족을 아우르는 제국을 이루었으며 현대사회에서의 최강국인 미국 또한 다양한 인종의 나라이며 중국은 소수민족을 포용(?)하여 다민족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도 국가=민족이라는 개념이 인구 문제때문에 없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문화의 수용과 계승이 독자문화의 고집보다는 더 나은 발전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중동을 비교하면 외세에 의한 식민통지,위임통지로 자주권을 갖지 못하고 19세기에 비슷하게 독립했으나 석유같은 자원이 없는 경제환경과 독재환경을 극복(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하여 지금은 중동보다는 경제적으로 또한 정치사회적으로 더 나은 나라가 된걸을 알게되었습니다.

2019.02.06 한양도성 순성

흥인지문에서 출발해서 사직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계획을 하고 출발했으나 숙정문에서 10시이후에 통행이 가능해서 거의 1시간을 기다린 후 통과했습니다.
흥인지문 –> 혜화문 –> 숙정문 –> 창의문
중간에 숙정문에서 루가를 중단후에 다시 재개 하지 않아 숙정문에서 창의문까지는 루가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인왕상 정상이나 북악산 정상보다는 낙산공원길이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던 산행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인왕산, 북악산
시간 : 3시간 25분
거리 : 1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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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한진포구

사진 촬영만을 목적으로 멀리 이동하는 출사는 오랜만에 해봅니다. 서해대교를 지나 한진포구로 가기 전에 평택부터 고속도로가 막혀 마음이 급했습니다. 다행히 도착 이 후에 둥근 해가 서해대교 위로 .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피는 순간 해가 뜨기 시작하고 자리를 이동해서 정신없이 찍다보니 현수교 기둥의 가운데로 해를 배치 하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랜만에 출사에서 일출도 보고 이쁜 사진도 얻었습니다.

2019.02.02 수리산

무리해서 시작한 산행중 만난 병풍바위는 아찔했습니다. 보통 동네 뒷산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태을봉보다는 관노봉의 전경이 좋습니다. 멀리 관악산,삼성산,청계산,바라산,백운산, 멀리 광교산까지 보입니다.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2일전 방문 · 수리산
시간 : 3시간 53분
거리 : 1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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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새해 일출 산행






작년은 저 멀리 청계산위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았는데 올 해는 아쉽게 해가 안 보입니다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해 봅니다
산행의 마지막은 해장국에 막걸리 🙂
[루가]
이성주님의 스토리
오늘 방문 · 관악산
시간 : 1시간 59분
거리 : 7.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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